해가 뜨는 야외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세우고 있는 21그램픽쳐스 스태프들

ABOUT — 21GRAMS PICTURES — SEOUL

STORY IS POWER

모든 영상은 결국 소통의 수단입니다. 기업을 읽는 기획, 이야기를 세우는 연출, 그리고 AI가 넓혀준 표현의 범위. 21그램픽쳐스는 이 셋을 한 팀 안에서 다룹니다. 기술은 매년 바뀌지만 잘 만든 이야기는 그대로 남습니다.

Every film is, in the end, a way of speaking. Planning that reads the company, direction that builds the story, and the wider range AI has given us — one team, all three. Tools change every year. A story that works does not.

21그램픽쳐스는 이 시대, 의미있는 소통이란 어떤 모습일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통의 도구로 우리는 영상을 택했습니다.

영상은 기술이 아닙니다. 철학입니다.

사람과 사람, 기업과 고객, 기관과 시민. 소통이 필요한 무수히 많은 관계를 감성으로, 스토리로 연결합니다.

01WHAT WE STUDY

TRAINING FILM

— 기업교육영상 · 촬영보다 이해가 먼저입니다

교육영상은 잘 찍는 것보다 정확히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우리는 촬영 전에 먼저 읽습니다. 산업의 구조, 직무의 맥락, 구성원이 실제로 쓰는 말. 그 이해가 끝난 뒤에야 카메라의 자리가 정해집니다. 기업을 이해한 만큼 화면이 정확해지고, 정확한 화면만이 끝까지 보게 만듭니다.

A training film is less about shooting well than about knowing exactly. We read the industry, the role, and the words people actually use — and only then decide where the camera goes. The better we understand a company, the more exact the frame.

서재 형태의 세트에서 출연자 세 명을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하는 인터뷰 현장

02WHAT WE BUILD

AI FILM

— AI영상 · 기술보다 연출이 앞섭니다

AI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범위입니다. 프롬프트가 아니라 콘티에서 시작하고, 생성한 컷도 실사와 같은 기준으로 고릅니다. 영상과 이미지, 보이스, 리터칭까지 한 편의 문법 안에서 다룹니다. 실사로 담기 어려운 장면, 예산이 가로막던 스케일, 수십 개의 시안이 필요한 순간. 우리는 그 자리에 AI를 씁니다.

AI didn't hand us a new tool. It gave us a wider range. We start from boards, not prompts, and judge a generated cut by the same standard as a shot one — footage, stills, voice, retouching, all inside the grammar of one film. Scenes live action can't hold, scale a budget once blocked, a moment that needs fifty versions: that is where we use it.

KB 스타프렌즈 캐릭터들이 우주 정거장에 모여 있는 AI 생성 영상 장면

03WHAT WE LEAVE

BRAND FILM

— 광고 · 브랜드가 어떤 태도로 서 있는지 보여주는 일

광고는 하고 싶은 말보다 남길 것을 먼저 정하는 일입니다. 브랜드를 해석하고 서비스를 연구해 먼저 한 문장을 만들고, 그 한 문장을 향해 모든 컷을 맞춥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 디자인까지 인하우스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처음의 온도가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가장 지금다운 모습으로 세상 밖에 나옵니다.

An ad is less about what you want to say than about what you want to leave. We interpret the brand, study the service, write one sentence first — then cut every frame toward it. Planning, shooting, editing, design: all in house, so nothing cools on the way out.

카페 공간에서 배우 두 명을 붐마이크와 카메라로 촬영하는 브랜디드 콘텐츠 현장

WHAT IS WORTH SAYING

기업의 캠페인부터 국제기구의 메시지까지, 말이 반드시 닿아야 하는 자리에서 일해왔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눌러쓴 손편지처럼 한 프레임, 한 프레임에 이야기를 담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매번 같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From corporate campaigns to the messages of international bodies — we have worked where the words had to land. Like a letter written by hand, frame by frame.

무엇을 말할 것인가.

헤드셋을 쓴 감독이 모니터 앞에서 화면을 확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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